여기서 말하는 술좋아하는 애들은
술이 들어가는순간 내일생각 안하고 고삐풀리듯 마시고
담날 숙취핑계되면서 지각이나 사고치거나
아프다고 끙끙거리고
돈없다면서 술마시고,
친구나 남녀관계나 사회생활이나 술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애들.
술에살고 술에죽자는 마인드
무조건 술부터 시키자는 애들
당장 여기만봐도
나 수술한지 2주됐는데 술 1잔은 괜찮을까?? 이 질문 많던데 진짜 답없고 한심하다. 이뻐지려고 돈들여서 성형했음 돈값하기위해 절제는 한번쯤 필요하지 않을까?
술이 사고를 지배했지. 오죽하면 취객들 귀가시키는 경찰이 술공장 떼려부수고싶단 말 하더라.
주변에 술앞에서 이성적인 판단안된애들은 멀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