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 존나 났는데 화 안난척 명랑한척 우아한척하는 말투에 이모티콘 씀 그치만 누가봐도 씩씩거리고 있음
첫번째로 맛을 지적함 이어서 여러가지를 지적함 마지막으로 불친절, 기분나쁜 응대를 지적함 사실 리뷰를 쓰게한 원인이 사장이나 알바의 싹바가지라는 사실을 알수있음 물론 손님이 피해의식 있는 진상일수도 있지만 그사람이 쓴 리뷰들 읽어보면 딴데가서는 맛있고 친절해요 이러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짜 불친절했을 확률이 크다고 봄 마지막으로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로 완성됨
예시) 주말에 남친이랑 방문했어요! 일단 파리랑 두바이에서 먹던 맛이 안나구요 솔직히 돈아깝...^^; 웨이팅은 긴데 회전도 안되구 이것도 불편 저것도 불편하구요 마지막으로 알바생 정말 불친절해요ㅋㅋ 집에 뭐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신지? 손님보기 싫으면 서비스직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