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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코로나 때문에 괜시리 우울한건...

글쓴이
작성 20.02.21 18:12:33 조회 249

저만 그런걸까요..ㅡㅡ
뭘 한것도 아닌데 괜시리 흥이 안나네요. ㅡㅡ
코로나때문에 재취업도 점점 미루고 있네요ㅡㅡ

커피숍 가서 차한 잔 마시는 것도 뭔가 괜히 그렇고
배달음식시키면 만드는 사람이 마스크 안끼고 기침 하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ㅡ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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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마쟈요... 전 회사가는것도 찝찝하네요
괜시리 기침하면 한번씩 보게되요
20-02-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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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전 대중교통에서 기침 하는 사람들 계속 보게되네요.. 마스크 꼈나 안꼈나 볼라구..
20-02-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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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다들 그래여 지금 다 폐쇄하고 장난아니네요 진짜 ㅠㅠㅠㅠ
20-02-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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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아무데도 하고나 가기 싫어요...
20-02-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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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배달요리집에서 마스크 안끼고있을거같고.2.222
뜨거운 불에는 바이러스가 죽긴한다지만..
만들어진 음식앞에서 재채기 햇을 지 누가알아요 ㅠㅠ
20-02-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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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맞아요ㅠㅠ 대처 모범국에서 순식간에 신천지땜에 이렇게 되고... 열받아요ㅠㅠ
20-02-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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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맞아요...참 시험치러 가는거도 묫하고 친구만나는것고 커피한잔 여유도...산책다니기도 괜히 껄끄럽구...ㅜㅜㅜ
20-0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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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결혼식 장이나 아니면 공공장소에서 진짜 마스크 안끼면 뭔가 찝찝하고 그래요저는 ..
20-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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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그러게요 일상이 무너져버렸어요... 다시 복구할 날이 오겠죠?
20-02-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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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저도 재취업 준비중인데... 코로나 때문에 저도 미루고 있어요ㅠㅠㅠ
공고도 많이 안뜨는것 같고..
20-02-2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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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저도 지금 사람도 못만나고 배달음식도 잘 안먹고 나가질 않으니 좀 우울하네요ㅠㅠ
20-02-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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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맞아요... 배달음식도 진짜 걱정되긴 하더라구요ㅠㅠ 치킨은 못참아서 결국 시켜먹긴하지만..
20-02-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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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저두요.. 모든지 다 의심하게 되고
사람이 부정적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4월에 벚꽃 제대로 기분좋게 볼수있으련지 ㅠㅠ
20-0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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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우울의 끝판왕이져...
저희 회사는 자택근무도 안시켜줘요 ㅠㅠ
20-02-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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