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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설잔소리

글쓴이
작성 20.01.25 23:43:21 조회 251

코한지 항달되서 티 엄청 나고 인상 부리부리.해보이는데
내일.어른들이.얼마나 뭐라할지 벌써 짜증이 나여ㅜㅜㅜ
어케 무시할까유.ㅠ 정말 스트레스임니다.... 다들 잔소리.어케 극복하시나요 ㅋㅋㅋ쿠ㅜ 작년엔 살쪄서 돼지같다는 소리를 얼마나 들었는지.ㅎ.ㅎ 이번엔.살을 뺀대신에 성형을.해서 ㅋㅋㅋㅋ ㅜㅜ 아오.답답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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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에휴 ㅠㅠ 남한테 얼마나 고ㅓㄴ심이 많는디 진짜 저도 스트레스녜요
20-01-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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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한달되면 그래도 붓기도 많이 빠지고 거의 티 안나지 않나욥???
20-01-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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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ㅠ 진짜 설 추석만 되면 걱정이
20-01-2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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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과도한 관심은 진짜ㅠㅠㅠ너무 부담됩니다ㅠㅠ맞는 말씀....
20-01-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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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불편하시겠지만.. 후기좀요..
저는 뭔가 창피하기도해서 핑계대고 가지도 않았는디.. 어떻던가요 ..
20-01-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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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뭐라 할 입장이 되나요.. 그냥 당당하게 나가세요
20-01-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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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과한 오지랖이 많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만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20-01-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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