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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웃집 소음공해

글쓴이
작성 20.03.18 00:08:30 조회 179

아 요새 이웃집 소음공해 때문에 시끄러워서 미쳐버릴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공사를 한 달 동안 하지를 않나.. 시끄러운 기간 지났는데도 거의 아침 일찍부터 공사를 엄청나게 해대라구여..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한 번은 참다가 올라가서 뭐라 한적도 잇는대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뭐하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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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저희집도 그래요ㅠㅠㅠ 경비실에 연락해도 소용이 없어서..
20-03-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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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무리 공지를 써 붙힌다고 해도 너무한거 같네요ㅋㅋㅋ,,
20-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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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도대체 무슨공사를 하길래 그렇게 한달동안 공사를 하나요ㅠ
20-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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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모르겠어요...보니까 집 전체를 거의 뜯어 고치던데요..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겟네요 진짜 하루하루 스트레스;
20-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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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저도여ㅠㅠ 진짜 서로 배려하며 살면 참 좋을거같은데 하ㅜㅜ
20-03-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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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주택같은데 살고 싶어요 차라리...아파트에 살면 진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20-03-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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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배려라는게 1도 없네요 진짜ㅋㅋㅋ지금도 시끄러워요ㅋㅋㅋㅋ이휴
20-03-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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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저도 이웃집 소음공해 넘 짜증나요..
장구도 쳐요 정말 ㅋㅋ
20-03-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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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이거 소음그걸로 신고할수 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저러면 신고할라고여
20-03-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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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이웃집 소음 계속나면 짜증이 많이 나죠 저도 공감합니다
20-03-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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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혼자 사는 공간도 아닌데 개념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03-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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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저희는 윗집 옆집 아주 난리예요ㅜㅜㅜㅜ 강아지와 아가의 콜라보
20-03-2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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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강아지 소리 진짜 짜증나는대...아파트에서 통제 안돼는 애완견 키우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아요..
20-03-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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