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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서비스직 근무하는 예사덜

글쓴이
작성 22.07.27 15:36:31 조회 263

나는 상담원 일 하고있는데 가끔 진성 또라이들이 오잖아..
담배를 매번 피러 갈 수도없는거구 다들 순간적으로 오는 화 어떻게 참아??

진상들 내가 이름도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집주소도 다알고있는데
어쩜 그렇게 못되게구는지몰라 ㅜ
내가 찾아가면 우짤라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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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마음을 다르게 먹는게 좋긴한데 나도 알고싶다 스트레스 푸는법
22-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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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아무것도 못할거 아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22-07-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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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서비스직에 있을때 그냥 참는수밖에 ㅠㅠ 그리고 같이 일하는사람들이랑 욕하면서 풀었던듯..
22-07-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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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동료들이랑 수다 떨면서 그날 쌓은거 그날 푸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
쌓아두면 오래 일하기 힘들엉 ㅜㅜ
22-07-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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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그냥 아멘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아 ㅎㅎ
22-07-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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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오늘은 날이아닌가보다 하면서 참지.. 화내봤자 결국 돌아오는건 더큰손해뿐..
22-07-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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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쉬는시간에 담배피기… 아니면 속으로 욕하기 쟨 왜저러니 ^^ 이런느낌
22-08-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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