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입맛 안맞음 성격도 안맞음 안맞는거 넘 많음 완전 집돌이
새로운 남자
입맛 맞음 성격도 잘 맞음 둘다 E 돌아다니는거 좋아함
전남친이랑 1년반 만나면서 10번은 넘게 헤어지고 만남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항상 다시 만났음,,, 휴
근데 마지막 생각하던 중에
헤어지자하길래 헤어지고 정리를 슬슬 했어
새로운 남자가 생겨서 데이트하면서 나랑 너무 잘 맞는거지
근데 전남친이 또 연락이 오더라,,, 진짜
그래서 그 순간 너무 흔들리긴 했어 만난 시간이 거의 2년이기도 하고 근데 나랑 너무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나서 진짜 전 남자친구는 아니란 걸 알면서 고민하는 거 있지 정이 무섭다
예사들 같으면 ?? (꼭 답좀 남겨주라)
2년 만난 정 + 전 남자친구 vs 너무 잘 맞는 새로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