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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빠 195 엄마 175 나 159

글쓴이
작성 24.08.18 20:35:57 조회 414

ㅅ1ㅂ 어떻게 생각해 여자라 평균에 약간 못 미치는거긴 한데 암튼..
내가 초등학교 3~4학년 땐 책읽는거 좋아해서 거의 새벽 2~3시 까지 안자고 책 읽었고..
고학년 땐 폰도 생기고 친구들이랑도 전화하다가 밤새는 날이 많았어
중1~2땐 공부하겟다고 밤새거나 지나치게 일찍(4시) 일어나고..

지금 중3이거든?? 이제부터라도 일찍 자고 운동 많이하면 3센치라도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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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N
백퍼 커....나 예사랑 똑같이 생활했고 특히 먹는것도 깨작거리거나 군것질만하고ㅠㅠ중학생때 155였는데 지금 성인이구 167정도 돼 아빠180 엄마165임 너는 더클 것 같은데??
24-08-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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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헉 진짜?? 다행이다ㅠㅠ 이 댓글보고 조금 욕심부려서 170까지 꿈꿔볼게ㅎㅎㅠ
24-08-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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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N
혹시 ㅅㄹ는 시작됐어? ㅅㄹ하면 많이 안큰다고는 하던디
난 고2때?까지는 조금씩 컸던 거 같아
일찍 자는것도 좋은데 두부 계란 같응거 먹구 조깅이나 줄넘기라도 아침에 하면서 점프?를 하구 다리쪽으로 스트레칭을 많이 해바 난 엄빠 키로 자녀키 계산햇는데 그 키보다 7센치가 컸어 중~고 될때 5센치 컸었거든 홧팅..!!
24-08-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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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생리 이미 시작했어ㅠㅠ 어차피 다이어트 하는 김에 조깅도 같이 해야겟다 고마엉
1
24-08-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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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N
와 아빠 키 대단하시다...생리 시작했을때 키보다 10센치정도 더 큰다고 생각하면 된대
24-08-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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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헐진짜?? 166 가보자고
24-08-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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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N
잠 일찍 잘자고 규칙적인 생활 , 군것질같은거 안하는게 중요해!
1
24-08-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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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명심할게영
24-08-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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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N
나두 예사처럼 맨날 늦게 자고 그랬는데 그냥,, 클사람은 크더라,, ㅋㅋㅋ 중1때 150이었는데 갑자기 쑥쑥 크더니 지금은 166이야 참고로 아빠 180 엄마 150... ㅎ 넘 걱정하지 말어!
24-08-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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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N
생리 이미 시작했구나 그래도 갑자기 클수도 있어 내 친구 중3때 10센치가 갑자기 커버림;(여자)
24-08-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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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N
ㅋㅋㅋㅋ이럴수도 있구나
24-08-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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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N
양가 조부모님들 키는 어떠셔...?
나이랑 생리 시작한거 때문에 더 안 클거 같긴해서 ㅠㅠㅠ
24-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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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N
난 고2까지 계속 컸음ㅋㅋㅋㅋ
24-08-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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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N
ㅅㅂ ㅜㅜ나랑비슷하다 나도 키가
아빠가177인데 난 155임 ㅅㅂ ㅜ
24-08-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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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N
와 분명 많이 클것 같은데!!!!!!!!!!!!
24-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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