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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논란이 될 수도 있는 글인데..

글쓴이
작성 23.08.05 22:59:34 조회 1,308

오늘 자전거타고 왔는데

내 앞에서 자전거 타는 어떤 여자애가 허벅지 다 드러나게 돌핀팬츠같은 짧은 바지 입고

상의는 브라는 아닌데 아무튼 속옷으로 오해할만큼 등이 많이 파인 그런 옷
그 위로는 엄청 얇아서 안에 다 비치는 흰색 반팔? 인가 그랬는데

피부도 하얀데다가 속살이 너무 많이 보이니까 솔직히 보면서 야한 생각 좀 들더라고


옷 야하게 입었으니 성범죄 당해도 싸다 이런 말이 아니라

너네 잘못 하나도 없는데

야하게 입으면 또라이들한테 성추행 성희롱 불법촬영 등등 이런 피해를 당할 확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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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나 여잔데 나도 노출 심한 옷 보면 엥 싶긴 해 클럽 같은 곳 아닌데 벗고 다니면 부담스러움..
23-08-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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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흠 논란이 될만한 말이기는한데
나도 저러니 당해도 싸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다니면 확실히 성범죄에 노출될 확률은 높다고 생각함.
술먹고 뻗어있는 여자한테 강간하는거 보면 솔직히 그렇게 뻗을때까지 술 먹은 사람도 잘못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강간한번 백번 잘못임.
그래도 견물생심이라고... 옛날 그 아리랑치기라고 했던가.. 그런거 당하면 으이구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근데 요즘은 이런말도 못하더라고
예전에 이런 댓글 썼다가 진짜 우루루 몰려와서 난리치는 바람에 걍 사과하고 끝냄.....
23-08-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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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헉.. 논란될 글은 맞는데ㅠ 어느정도 공감해
솔직히 그런 ㅁㅊ놈들 무서워서 왜 내 자유를 뺏겨야해!? 라고 생각할 수 잇지만
세상이 너~ 무 흉흉하고 ㄸㄹㅇ 많아서 그런 시선에 대상이 안되기위해 내 자유를 뺏기는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ㅠ
23-08-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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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흠.... 잘 모르겠다 나는 ... 뭐랄까.... 성관련 범죄는 야한 생각이 들어서 그걸 행동으로 옮기냐 마냐가 관건이라생각해
23-08-0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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