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잡담.

글쓴이
작성 24.03.23 22:24:41 조회 241

그냥 있는 그대로 학교를 동년배들과 같이 다니게 했다면
세상을 쉽게 남들처럼 살며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공부도 더 많이 할수 있었을텐데 너무 힘들게 살아왔다.

어릴적 코를 맞지만 않았다면 얼굴도 잘생겼을테고
키도 더 컸을거고 몸도 좋았을 것이다.
인생도 하고싶은 일들만 하면 여유롭게 살았을것이다.

이제 어느덧 나도 나이가 있어 그리고 잘못된 것들을
고치기 위해 힘들게 살아왔지만 하루하루 너무나
소중한 날들이기에 아깝다.억울하다.

다음생에는 제발 가난하고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있거나
없어도 좋으니 학교 평범하게 다니고 아동학대안받고
사는 인생으로 살길 바라며 어차피 살아야 할 인생
또 회복하고 고치고 바꾸어가며 남은 인생 살아가자.

명심해야 할건...지금 내 부모와 형제는...이세상 그 어느누구보다도 적이자 원수이고 악마란 것이다.
이것 하나만은 머리속에 각인하고 살아가자.
이것이 불행하지만 나의 삶의 원동력이다...

이제 모든것을 알았고 난 누구보다도 불행한 사람이였고
또 용기있게 헤쳐나왔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자.
나의 희망...목표...
 
ㅆㅂ 로또 오늘도 역시나 안되네ㅋㅋㅋㅋ

돈이 곧 힘인데ㅠ

스크랩+ 0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2건
1번 댓쓴이
너가 밟아왔던 모든 과정이 꽃을 틔울 수 있는 거름이 되길 빌게 오늘 하루도 맛있는 밥 먹고 힘내자!
24-03-25 08:01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ㅇㅇ
24-03-25 08:05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