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개 오바지... 너 35살이면 남자 50이야....
...
내가 지금 35살인데 우리엄마가 나 21살에 일찍 낳아서 55살이거든 ? ...
그정도면 남자가 알아서 딱딱딲 모든걸 준비해서 널 놀라게 하고 공주로 만들어주고 그러긴 하겠지 ... 왜겠니 구력이야. 많이 해봐서 그래...
맛집도 알아서 딱딱 뭐든척척척 넘 편하지....? 그래 그럴수 있지... 10년 뒤에 지금 니 사진 보잖아 ?
근데 나 어릴때보잖아 ? 그냥 내자신이 너무 아깝더라 . 그 사람은 니가 얼마나 이쁘고 갖고싶겠니? 그리고 너같이 이쁜애가 자기가 하는대로 돈처바르는대로 아니면 분위기 처바르는대로 너가 넘어오면 얼마나 재밋겟니 ? 맘대로 되니까. 아오 시러시러
모르겟다 ... 적당한 나이차이 남자를 일단 좀 찾아봐바바 없진 않을거야. 능력은 갖추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 . 이미 다 산 능구렁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