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이마필러 시술받앗습니다

큐오필이엇고 할인해서 60만원정도였는데요

몇씨씨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마가 좀 넓은편이지만 괜찬을꺼라고해서 추가안하고 시술받앗습니다.

주위에 이마맞은분은 퉁퉁붓고 멍이 눈까지 내려오던데

전 아무 멍도 없이 괜찬앗고 시술받은 당시에

시술받앗다고 말안하면 남들은 잘모르는정도엿어요

그냥저냥 만족햇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거의 맞은흔적이 없습니다ㅠ 

그때 양쪽 관자쪽에도 맞았는데  그부분은 볼록하게 따로 놀아요ㅠ
그래서 그런지 이마가 전체적으로 약간 울퉁불퉁? 한듯한 느낌입니다.

나름 손님많고 예약도 미리안하면 시술받을수 없는 병원인데

다시 가고싶지는 않네요. 필러도 여러군데 잘 알아보고 맞으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