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르디엠 전 >
<셀르디엠 후>나이가 점점 차면서 피부가 푸석해지는게 고민이었는데
에디션 성형외과에서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맞고왔어요!!
리주란이랑 고민하다가
리주란은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주사라면
셀르디엠은 직접 콜라겐을 주입해준대요 ㅎㅎ
통증도 걱정 많았는데 (엄살 심한 쫄보) 마취주사만 따끔(?) 했고 그 후로는 통증 전혀 없었어요 ~~
붓기도 당일에만 조금 있고 다음날부터 가라앉았고
원장님 손이 워낙 빠르고 미감이 좋으셔서 멍도 거의 없었어요 ㅎㅎㅎ원장님 포함해서 병원 모든 직원들도 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일주일쯔음부터 슬슬 광이 돌더니
모공도 줄어든것같고 눈밑이나 팔자, 꺼진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사각턱보톡스랑 에디컷까지 같이 맞아서 앞으로의 효과가 더더욱 기대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