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큼 말린입술펴서 자연스럽게 잘 놔주는 곳을 못찾아서 몇년째 못끊고 오고있으나
병원다니던 초창기에는 원장님이 양쪽 입꼬리가 비대칭임을 감안해 알아서 맞춰서 디자인해서 맞춰주시다가.
이제 비대칭고려안하고 놔주시는지 자꾸 맞을때마다 오른쪽입꼬리가 길어져 비대칭이 되어서 그부분 교정요청하면 해달라는대로 해줬는데 그런다, 욕심을 그러게 왜내냐 등등내 탓하고ㅠㅠ… (나는 분명 길어지지않게 해달라 매번말함.)
해달라는대로 두께를 요청드린부분은 자꾸 안넣어주실려고 말리려고 하시고 원하지 않는 길이를 자꾸 길어지게 넣어져버림 ㅠ왜그런건지..

그리고 욕심냈다는데 욕심내는애가 밑에입술은 왜 필러 안맞아요?
저는 위에입술 녹여서 위에만 여지껏 맞았는뎅 것도 과하지않게 부탁드렸구… 욕심내다가 비대칭생긴거라고 제탓하신게진짜 .. 너무속상한부분


붓기다 이주기다려라, 재교정해주려면 또 이주기다려라 등등(입술필러를 10년을 맞았는데 초기에 잘못된게 붓기인지 디자인오류인지를 모르겠습니까)

책임져준적이 단 한번도 없고 , 의사바꿔서 시술하라시전까지 받고 정말 속상함과 스트레스받았지만,
나를 시술한 의사한테 리터치하는게 최상이기에 한번을 화안내고 진상짓 안부리고 부탁드려서 시술받으러감..
내 사비내서 다른데서 부분녹여주는거 겁나비싸게 부분 녹이고 , 비은부분 몇땀교정하는건 어려운게아니라서
리터치라도 받자해서 매번 애걸복걸 부탁드렸지만은 여기는 한포인트나 교정자체의 시술은 하실수가 없는건지 올해 여러차례 오른쪽 입술 실패후에
또 아니나다를까 녹이고 교정받아야할것같다고 말하니까
또 원장님 바꿔서 시술하라 말이나와서 나도 지쳐서이제는 안갈려고한다.
  아니..  받은 사람한테 리터치를 해야지 의사를 자꾸 바꾸라니..
그냥 제가 싫으니오지마라하세요.. 그게더 상처에요 ㅜㅜ
비대칭생겨서 뭐라하면 진상취급바로 해버리니, 나도 그만 짝사랑해야지 ^^..ㅠㅠ
다른데서 결국 교정받았고…
돈내고 시술받으면서 매번 진상취급이라니 ..
입술필러가 나한테 엄청 중요해서 마음상해도 꾿꾿이 가서 받았는데…
원장님 디자인을 좋아했고 처음 오픈때부터 가서 받아서 너무큰 애정이있었는데, 난별그다지 소중한 환자는 아니였나봄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