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땅콩형 얼굴이 항상 스트레스여서 고민하다가 옆볼필러 맞기로 결정!!
근데 너무 티나는 건 싫고 자연스럽게 꺼진 부분만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양볼 합쳐서 1cc 맞음 오른쪽이 좀 더 패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 오른쪽 볼에 좀 더 많이 맞음
거울 보면서 의사쌤이랑 같이 상의하면서 넣어서 좋았음
자연스럽게 하길 내가 너무 원했어서 조금만 했는데 넣고나서 일주일정도 뒤에 좀 더 넣을 걸 후회했음 ㅠㅠ
시술 한 지 거의 1년 반 지났는데 지금은 걍 다 빠짐 ..
그래도 땅콩형얼굴 고민이라면 옆볼필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