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후우 얼굴이 땅콩형이 돼서 스트레스 받아거 옆볼 필러 1cc씩 맞악는데 역시 필러는 몸에 남는 게 부담스럽긴 하나 즉각적인 효과가 직빵이더라 ㅋㅋ 앞볼은 예전ㅇ에 맞고 울퉁불퉁 이상하게 돼서 후회 많이 햇는데 옆볼은 자주 움직이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도는 높앗음 의사가 나처럼 교정 후에 해골돼서 오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 교정후 비슷한 고민 잇는 사람들은옆볼 필러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가격은 외국산으로 해서 생각보다 비쌌고 유지기간은 필러다버니까 꽤 오래갓던 것 같아 광대가 잇는 편이라지금 필러가 거의 다 녹아서 꺼져가는데 다시 맞을 의향 완전 잇어 근데 이게 녹아서 나중에 밑으로 흘러내려올 수 있다? 는 글도 예전에 필러 부작용으러 본 적이 있어서 그런 점은 각자 미리 잘 알아보고 병원에 가서 상담 받늘 때더 한번 따로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필러 녹이는 게 더 비싸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