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당시 복코를 갖고 있어서 코가 뚱뚱한게 스트레스 받는 상태였음 그래서 코수술은 너무 무섭고 칼대는게 싫어서 ㄱㄴㅇㄴ 어플 보다가 절개 없이 코끝만 묶어준다는 시술이 있길래 갔음 가서 실장이랑 상담도 하고 비용내고 수술실? 같은곳에 누웠움 근데 이건 진짜 시술이여서 코끝에 부분마취만하고 수면마취는 안했단 말임 ㅠ 그래서 진짜 코에 마취할때 살면서 죽을꺼같다는 고통 다섯손가락에 들정도로 아팟음 글구 한달 정도 만족하면서 살다가 다시 내코로 돌아와서 결국 일주일전에 코수술하고왔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