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일 이긴 하지만...후기 아닌 후기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위험하게 했던 거 같아요.

강남 ㅃㅁ라는 곳에서 했었어요.
이브아르 1cc 17만원 정도였어요.

처음 예약 후 절반정도를 맞은 뒤
일주일뒤 자리 잡는 거 보고 다시 맞으러 갔었죠.

지식이 없던 상태라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곳은 위험하게 콧대에도 주사바늘을 놓더라구요...
미간사이에 주사바늘을 놓으면 실명위험이 있다는 말 맞지 않나요?ㅠㅠ잘못된 상식이면 말씀해주세요!!!

아마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병원 이름이 의심가시는 분들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