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앞볼필러 알아보다가 ㅂㅌㅇㅇ으로 정하고감 원래 눈밑이 좀 꺼져서 뭘하지 하다가 여기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앞볼하려면 눈밑도 해야한다고 하고 눈밑은 수입으로 해야한다고함
그 전년도에 입술필러한거 약간 짝짝이라서 입술필러, 입꼬리 1씨씨 넣고 눈밑 수입 앞볼 국산 총 90만원정도 나옴
아직 필러는 잘 남아있고 부작용은 없는거 같음 한번인가 피곤했을때 한쪽이 부었었는데 잘 쉬니 다시 돌아옴
이거땜에 인상이 좀 바뀌긴함 눈밑이 채워져서 좋긴하지만 뭐라하지 눈이 좀 답답해보이는 느낌? 그래더 안한거보단 나은듯
리터치하러 갔을땐 거의 비슷한 양으로 또 넣어준거같아서 그건 좀 혜자다..?
네이버 리뷰 서비스로 눈밑에 다크서클 주사인가 놓아줬는데 뭔지 모르고 그냥 알겠다고 맞았는데 그게 더 멍들고 눈 부어서 놀랐음;; 난 어차피 쉬고 있어서 상관없었는데 필러보다 더 멍들고 붓고 그거 설명도 미리 안해줘서 당황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