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입술필러하고
리터치차 6개월만에 방문함.
리터치 할인을 위해선 2주이내 재방문 해야하지만
2주까지는 볼륨이 빵빵하고 적응이 덜 되어있어서
리터치 필요성을 느끼진 못함.
6개월뒤 볼륨은 여전하나 욕심이 생겨 재방문.
1차는 테오시알
리터치는 가격부담땜시 뉴라미스로 받음.
가격대비 맘에들어서 다시왔다.
저번보단 대기가 좀 덜했던거같다.
통증은 있는데 참을만하다. 눈물찔끔 나는정도
원장님이 꼼꼼히 잘 봐주시는거 같다.
모양은
윗입술 가운데 아래방향으로 뽈록 내려가게.
아랫입술은 땅콩.
모양이 이게맞나 싶긴한데
이제막 맞자마자 찍은거라 몰겟지만 시간지나면서 봐야겠다.
작년에 맘에들었으니 이번에도 괜찮지 않을까
처음보단 싼 필러로 해서 좀불안하긴한디 괜찮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