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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필러도 신중해야 하는 것 같아
림1234
작성 23.01.20 20:45:52 조회 1,168
병원정보 비공개
나는 필러는 녹이면 다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코수술 할 때도 긁어서 제거하느라 더 붓기도하고 턱필러를 3년전에 맞았는데 녹이는 주사 맞아도 처음보다는 남아있고 그리고 팔자주름 필러는 팔자에서 점점 내려가서 하나마나네 ..
경과일
544 일
비용
544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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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ㅠㅠ 울퉁불퉁해지고, 녹지도 않고;;;
23-01-21 05:24
팔자는 필러넣음 트러블 엄청 나더라 으 다신 안 할 시술 1등ㅇ야
23-01-23 10:52
어릴 때 가격 싼 병원에서 싸다고 맞은거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23-01-23 11:27
맞아요ㅜㅜ 맞기전에 좀더 신중할걸 이미 집어넣은거 되돌리고 싶네요ㅠㅠ
23-01-23 13:23
요즘 필러 너무 싼 가격에 쉽게 접할 수 있어서ㅠㅠ 사실 얼굴에 반영구적으로 뭔가를 집어넣는 거라서 굉장히 신중해야 하는 시술인데 말야....!
23-01-23 18:44
맞아ㅠㅠㅠ나두 이번에 녹이고 코수술 하려는데 재수술로 들어간다해서 완전 후회중ㅠㅠ유지는 오래안가고 금방 퍼져서 뚱코 되고..흑흑ㅠㅠ
23-01-24 08:33
저도 턱필러 맞았는데 안녹고 있어요.. 그리고 술먹거나 하면 꼭 그쪽에 트러블 나지 않나요ㅠ
23-01-24 09:38
마저 조심해야댐 ㅜ
23-01-24 11:33
맞아요ㅠㅠㅠㅠㅠ
23-01-24 15:45
필러는 비싼데에서 해야된다는게 맞는말인듯
23-01-25 15:58
마자.. 이마필러 재시술 했었는데 시간 지나도 울퉁불퉁 지속이라 추가 시술까지 받고.. 병원 알아보는거랑 시술 해주는 원장님도 잘 알아 보고 가야해~~~
23-01-26 17:40
감사합니다
23-01-28 22:13
녹이는 주사 진짜 아프다며..
23-02-04 16:06
필러는 제거가 진짜 맘고생이지 흑
23-02-09 00:39
남들은 들으면 웃겠지만 이걸 지금 몇 년째 고민 중인지 ㅠㅠ
23-05-27 23:10
맞아ㅜㅜ 나도 그래서 입술필러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ㅠㅠ 필러는 잔여물도 남고 녹여도 다 안녹을수도 있어서 진짜 애매한듯ㅜㅜ
23-06-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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