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잘 타고 까맸어요 타고난 거라 별 수 없어서 걍 살다가 눈 밑에 주근깨 같은 색소가 눈에 보이는게 계기가 돼서 성형어플 가입해서 보다가 피코토닝이라는걸 알게되고 이벤트 저렴해서 받으러 갔다가 병원이 깔끔하고 10회차 가격이 괜찮아서 꾸준히 받아봤습니다 일주일에 한 회씩 총 8회 받아봤는데 솔직히 별 차이 못 느끼겠어요.. 사진으로 보면 차이 느껴질거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그래도 꽤 큰 돈이었는데 진짜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서.. 마취크림 바르지 않고 진행하고 받을 때 느낌은 따끔따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