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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필러] 앞볼필러 후기

작성일 22-04-02 13:51:41
조회 2,090회

본문

4년전 앞볼 필러 맞았는데
당일 너무나 뜨겁게 아프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니 아픈건 괜찮아졌으나
오른쪽 앞볼 감각이 마취한것처럼 느껴지지 않더란..
앞볼필러 맞는 부위에 신경이 필러때문에 눌러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괜찮아졌지맘
그때 이후로 더이상 필러는 맞지않고 있어요.
어려보고 효과는 좋았으나 너무 무섭다는..
A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200 일
경과
비용
10 만원
Dr. 오래전이라 기억안남
댓글
5

댓글목록

돈필요해돈님의 댓글

돈필요해돈프로필
작성일

앞볼 필러도 있나요?? 앞광대 필러랑 또 다른건가요..

스텔라양님의 댓글의 댓글

스텔라양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앞광대 필러가 맞나봐요 광대쪽 튀어나온 부분이요
애플존 처럼..

쿠루쿠루리님의 댓글

쿠루쿠루리프로필
작성일

4년 지나면 필러 다 녹고 없어지나요..? 안없어지고 처질까봐 걱정 ㅠㅠ

스텔라양님의 댓글의 댓글

스텔라양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지금도 한쪽은 약간 이물감 느껴져요
그 이후로 맞진않아서 아직 쳐짐 이런건 없는데
필러 다신 안맞을려구요

은하수미리내님의 댓글

은하수미리내프로필
작성일

전 어째 효과가 1도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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