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곳에서 한번 맞아봣었는데 거기서는
아프기도 아팠구 티도 안나서 후회만 했었어요 ㅠㅠ
요번에 어린공주 알아보고 여기서 맞을땐 원장님이
시술 중간중간 어떻게 더 해드릴거다 설명도 해주시고
거울도 보여주면서 진행해주시니까 좋고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너무 친절하게 잘봐주셨고 직원분들이 다 갔던 병원 중에 제일 친절했어요 ㅋㅋ
입술필러 맛집인것같아요 다음에 빠지면 또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