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엄청 바빠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더니 얼굴이 폭삭 늙었더라고..
엄마따라 간 성형외과에서 갑자기 삘받아서 나도 피부관리라도 해야겠다 생각했고 피부담당하시는 선생님이
피부가 너무 좋아서 홀리듯이 결제했지뭐야
프락셀에 토닝10번에 영양수액까지하니까 300이 그냥 넘더라..
탄력이랑 피부결 모공 다 좋아지고 이런 레이져는 많이 하면 피부 얇아지니 한번할때 쎄게 하쟀는데..
지금 6일차인데 10일차까지 세수하지말래서 기다리고있어..
지금얼굴은 엉망인데 빨리 좋아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