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필러시술 받앗어요
첨엔 이브아르로 추천해요
입자두 얇고 주자에 마취성분잇다고 안아프다구 그러더라구요 코디가
구래서 맞앗는데 자 따아끔 합니다 하면서 코끝으로 주사가 슝 들어와서 미간까지 쑤시더라구요
안아프새요??? 하는데 네... 하면서 눈물을 또르르흘렷어요
그러더니 뽁뾱뾱하면서 먼가 채워지는게 느껴지고
다 하고 반창고 주더라구요
따라간 친구가 보더니 대박이라고 본인도 맞앗더랩죠
구렇게 1년이 더 지나고 좀 꺼졋길래 다시 이브아르로 맞앗구요
또 1년반이 지나구 이번엔 굵은거로 맞으려고 마음먹고
서면으로 갓는데 저를 하셧던 원장님이 센텀갓다고 해서 센텀으로 갓습니다
확실히 이분 스킬이 다름...2회때는 다른원장님이햇는데 주사바늘 꽂아놓은채로 막 이리저리 살피고...제가 다 불안....ㅋㅋ
뮤튼 거기서 레스틸렌 쥬비덤햇는데 별로 안아프고
굵어서 확실히 쫀쫀한 느낌
그런데 코끝은 괴사된다고 여기선 절대 안해주셔서
이번에 맞을땐 실로 땡겨올리는 미수코 하이코? 그거 할랴구요
그거로 코끝 땡겨올리신 분
효과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