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보고 60,000줄에 3회 패키징 결제해서
지금 1회차 시술 받고 20일 정도 지났는데
온다 7미리로 시술 받았고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로 짧았어요
원래 맨 처음 다른 병원에서 시술 받았을때 16만줄 100만원 정도 금액에 받았던 터라
너무 싼데 긴가 민가 하면서 방문했는데
디자인도 잘 해주시고 온다에 대해서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울쎄라는 조금 무섭고 해서 온다로 일단 이중턱 지방층 녹이고 싶었는데 효과는
만족하는 중입니다
다만 온다가 전혀 아프지 않다 라는건 아니고
참을만한 뜨거움 정도이고 시술하시는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맨 처음 다른 병원에서 받은 온다는 정말 통증 거의 없다 시피 받았는데
여기서 받은건 조금 뜨겁고 통증이 살짝 며칠 갔거든요
이 병원이 신뢰가 갔던게 제가 다른 병원에서 16만줄 받았었다 하니 놀라시면서
온다를 많은 에너지를 한번에 주입한다고 효과가 빠른게 아니라
적당량 에너지만 넣어도 되는거라고 일단 6만줄 세번 받아보고 난 이후에 더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꾸준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