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이마, 관자, 턱끝 등등 맞았음.
이마
처음에 레스틸렌으로 맞다가 이마는 국산이랑 별차이 없다고 해서 쫌 빠지는거 같다 싶으면 계속 1앰플씩 더 맞았음
맨 처음에는 3앰플 정도 맞았음. 나중에는 1앰플씩 보충해주고...
이마는 필러 할만함 뭐 일단하면 이쁘고 얼굴 전체적인 느낌이 바뀜.
맨처음에 할때는 하... 진짜 아픔.. 그 바늘로 피부밑을 뚫는데 우두득우드득 소리도 나고..
근데 뭐 이마는 필러로 하는게 제일 나은듯
관자
관자는 옆광대튀어 나오고 관자는 꺼져서 의사쌤 추천으로 했는데 첨에는 진짜 옆얼굴선이 정리되니까 너무 효과가 좋아서
진짜 몇년간은 쫌 빠진다 싶으면 바로가서 추가해서 맞았음
근데 몇년 지나니까 이게쫌 단점이 눈옆 공간이 커져서 얼굴이 커보임 ...
턱끝
이거도 첨에는 진짜 갸름해 보이고 입도 들어가보이고 뭔가 세련되 보이는데 몇년지나니까 점점 처짐...
처져서 그냥 내가 거울볼때는 모르는데 남이 찍어준 사진보면 턱끝이 쳐저서 하관이 너무 길어 보임
근데 또 거울보면 딱 적당한 브이라인인데 남이찍어준거는 턱주가리가 따로없음..
결론은 얼굴형 같은건.. 그냥 뼈수술이 나은듯.. 이마는 뭐 맞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