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패임...전 패임없어요ㅎㅎ 흉도 없어용

전 없어용ㅎㅎ 턱라인만 뽑은거라 ㅎㅎ

ㅇㅅㄹ의원이요~

일년 넘어서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첫날은 완전 벌에 쏘인것처럼 땡땡 부었었어용 마취제랑 있다해서..그러고 2일째인가 3일째인가 마취제가 확빠져서 턱선살이 쫙 달라붙다가 점점 다시 조금씩 나아지는데 일년이 지났는데도 턱선라인이 살아있어용ㅎㅎㅎ 턱지흡하면 살이 급격히 엄청 찌지않는이상은 턱살은 잘안찌는거같아요 만족합니다
윤곽주사는 한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사맞을때 따끔?눈물찔금할정도.?그후 통증은 잘 기억이 안나네여 어땠는지 근데 붓기는 한 일주일간거같아요...윤곽주사는 3차까지 맞아야되눈데... 맞을때마다 부어서...비추

붓기는  하루인가 이틀정도 갔다가 마취제인가 뭐라고했었는데 그게 쫙 빠져서 살이 흡착?되서 완전 갸름해졌다가 다시 조금씩 다시 돌아와요 지흡뺀 상태로요 천천히 붓기는 며칠 안갔던거같아요 일상생활가능했어요 지금은 괜찮디만 한지 얼마안됫을때 불편한점이 있다면 목을 턱위로 쫙 끌어올리지못했던점? 당분간은.. 엄청 땡겼던 느낌이였던거같아여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집니당

저는 땡기미 안했어요
안해도 된다길래... 멍도 안들었던거같아요 제기억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