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접했던 미국 의학드라마가 하우스였어요. 예전에 볼 때만해도 괴팍한 괴짜 그 자체인 하우스는 주변 사람들에게 반감을 많이 얻긴하지만 그런 하우스의 곁에서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지만..또 그런 사람들도 떠나가고 하우스 혼자 남는게 안쓰럽게도 보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괴팍해도 저런 괴팍한 의사가 없어요 ㅋㅋㅋㅋ 중간중간 열이 뻗칠때도 있지만 또 감동을 줄때도 있고 웃음을 줄때도 있어서 진득하게 보다보면 빠져든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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