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힘들 때 정말 많은 위로가 됐던 시리즈임
주인공들의 상황이 나와 비슷한 경우들도 있었고 위태로운 상황,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나아가보려고 모두가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와 비슷해보였고 위로가 됐음

도파민 돌고 싶을 때 보기 좋아요ㅜ 몰입 엄청 되고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여 맥북 붙잡고 살아야 돼요ㅎㅎ 시즌1,2 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즌3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용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원래 하이틴물 좋아하는데 조금 고전이나 옛느낌났다면 이건 정말 딱 요즘시대에맞는 하이틴이라 더 재밌다 재미뿐만아니라 배우들 스타일링도 보는재미가 넘침

난 이거 처음 봤을 때부터 되게 재밌었음 아는 얼굴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그것땜에 처음 흥미가 갔었고 내용이 자극적이고 재밌어서 더 흥미롭게 느꼈음 하이틴 드라마로 매우 추천함

수위 엄청 강함 솔직히 이 장면이 필요할까? 굳이? 싶은데도 있는 장면들 있음 보다가 도파민 중독됨 아 이건 좀..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됨 시즌3였나 몇년째 안 나오는듯 ㅜ

피폐하고 우울한 느낌 좋아하면 추천 엄청 몰입감있어서 정주행했는데 10대 청소년들의 불안함과 청춘을 되게 매력있게 보여주는것 같음 그리고 영상미도 미쳤음 첨엔 왤케 요란하나 싶었는데 후반부 갈 수록 점점더 흥미진진해짐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미드!!
피폐한 심리 묘사가 너무 좋다
메이크업이나 패션 구경하눈  맛도 있음
지금은 한국에서 정식으로 볼 수 없던데 누가 유통 좀 해줘라

정말 매운맛 하이틴 드라마^^.
아무것도 모르고 봤었을때 생각보다 더 매운 믓이라 살짝 충격받긴 함.
그래도 보면서 도파민 터지고 계속 보게 되긴 함... 도파민 터지고 싶다면 추천함

아 일단 연출이 너무 감각적이야 ㅠㅠ 사운드트랙도 좋아서 드라마 정주행 후에도 찾아서 들었어 청춘들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라 학창시절 때 몰입감있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