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도시 베로나, 태양의 열기가 가득한 이 도시에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는 끝없이 혈투를 벌인다. 어느 날 캐플릿가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이 결혼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거라 믿은 신부는 그들을 축복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게 된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줄리엣은 그녀를 좋은 가문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처럼 가장하는데..
원작영화랑은 또 다른 느낌
일단 디카프리오랑 클레어 데인즈 얼굴합이 너무 좋고
타이타닉이랑은 또 다른 매력임
20세기를 배경으로 약간 각색해서 칼부림 씬이 총격전으로 바뀐 부분이 신선했음
고****
별점
5.0
나는 이제 고전 원작을 그대로 따라간 로미오와줄리엣인줄 알았는데 그 영화는 따로 있더라고? 올리비아핫세가 여주인공으로 나온 영화가 진짜 셰익스피어 원작 바탕이고 이건 그보다는 퓨전? 나름 당시의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말 그대로 새롭게 해석한 로미오와줄리엣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이니까 다들 봐주길!
뷰****
별점
5.0
올만에 고전 로맨틱 그자체를 감상하면서 연애세포가 되살아났군요.근데 확실히 연애세포가 죽었는지ㅋㅋㅋ오글거리군요ㅋㅋㅋ연애감정좀 갖고 살아야겠군요ㅋㅋㅋ
미****
별점
4.0
좀 어수선한 배경과 인물과 음악이었지만, 둘만의 사랑에서는 너무 예뻤던건 사실이었음 ! 그리고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 ㅋㅋ 하지만 완성도 높은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함****
별점
5.0
디카프리오때문에 봄. 타이타닉 보다 이때가 찐 리즈시절인데 진짜진짜진짜진짜 잘생겼어요…… 얼굴이 서사고 대사가 고전 대사를 그대로 차용해서 좀 오글거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 맛에 보는 것도 있어요 ㅋ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일단 디카프리오랑 클레어 데인즈 얼굴합이 너무 좋고
타이타닉이랑은 또 다른 매력임
20세기를 배경으로 약간 각색해서 칼부림 씬이 총격전으로 바뀐 부분이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