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두 번 돌려봤던 재밌는 시리즈임 대학교를 배경으로 완전 청춘물! 쉐어하우스에 같이 오손도손 살면서 재밌는 얘기들을 풀어줌 우정이랑 사랑은 물론이고 감동적인 스토리들까지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작품임

일상적인 동거에 대한 생활을 보여준.ㄴ 작품같아. 과하지도 않고 평범한 일상생활이 궁금하다면 보는거 추천해 동거생활이여서 동거하는 사람이라면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거야.

대충보면 평범한 드라마 같지만 하나하나 꼬집어보면 이해하게되고 인물마다 가자 비밀이 있음 그리고 인물마다 성격도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 난 그중에 윤진명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친구 추천 받고 본 드라마. 20대때 봤는데 공감이 많이 됐음. 드라마치고 현실적인 편. 우정과 사랑 이야기. 2도 나왔는데 1을 더 추천함. 지루하지 않음. 또래랑 보면 공감대형성 가능

20대때 본 드라마인데 그 시절 우정, 연애나 고민같은게 현실고증이 잘돼서 끝까지 잘봄 등장인물들이 스토리가 다 있고 재밌고 매력있음ㅎㅎ 정주행 추천합니다

인생드라마! 근데 위로를 받기보다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등장인물 모두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다 ost도 진짜 잘뽑혀서 들으면 장면도 생각남 ㅎㅎ

유튜브에 몰아보기 떠서 보다가 넷플에서 정주행 했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보다보면 16년도 감성 낭낭해서 추억돋음 ㅠㅠㅠㅠ 보통 금방 흥미 떨어져서 몰아보기 아니면 다 못보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 잘 봤던 작품!

대학시절 생각나고 우정 사랑 이런 이야기가 주된 청춘물임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있고 재밌음 각자 스토리가 나와서 지루하지않고 재밌었음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