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5남매를 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남자친구와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범죄자 아버지를 둔 고릴라 ‘조니’(태런 에저튼), 무대가 두렵기만 한 코끼리 소녀 ‘미나’(토리 켈리), 그리고 오직 상금이 목적인 생쥐 ‘마이크’(세스 맥팔레인)까지! 꿈을 펼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시작하는데…
<씽1>은 단순한 동물들의 노래 경연대회 이야기를 넘어, 각 캐릭터가 가진 꿈과 두려움, 그리고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화려한 무대와 음악적 즐거움 속에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이 비춰져서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
특히 마지막 무대 장면은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울림이 크더라.
m****
별점
5.0
애들영화지만 성인이 봐도 좋음! 짧은 영화에 각자의 스토리도 넣었는데 전페적으로 잘 어우러져서 좋았음. 노래도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들로 구성되서 전체적으로 영화가 밝은 에너지를 줌
궁****
별점
5.0
별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진부하지 않고 귀엽고 생생한 캐릭터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도 있어 좋았다. 분위기가 신나고 밝아서 기분 전환에도 좋았다.
K****
별점
2.0
주인공들이 다양하게 생김 동물이 다양한 것 뿐만이 아니라 성격에 따라서 패션 체형 실루엣 다 달라서 관계성이 재밌음 노래가 많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여서 귀가 심심하진 않았음
황****
별점
4.0
아가들 영화같지만 어른이 봐도 우와... 감동이다 하는 느낌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에요
재미도 있고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생각보다 없잖아요
이거는 그 안에 들어가용~
아****
별점
4.0
간단하게 보기 좋은영화! 자극적인 내용 없고 보편적인 아동 애니메이션 스타일 성우분들 노래 다 잘부르시고 노래 너무 잘 뽑음. 노래 들으려고 두세번 다시 봤음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적 즐거움 속에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이 비춰져서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
특히 마지막 무대 장면은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울림이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