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빈 빌리어스 박사가 연회장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공격을 받고 목이 잘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터너와 리사에게 생물학 박사 매기 댈턴을 보호하는 임무가 주어지는데, 매기를 경호하던 리사가 침입자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군병력이 출동한다. 매기는 침입자를 잡기 위한 미끼였고 리사가 이런 작전에 희생되자 터너는 몹시 분개한다. 터너는 매기에게 침묵의 기사라는 암호명으로 국가적인 비밀병기를 만드는 투명인간 실험에 대해서 듣게 되고 보이지 않는 그 누군가가 마이클 그리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1에는 소재도 신선했고 투명인간의 장점들을 많이 부각되서 재밌게 봤는데
2는 너무 끼워맞추기도 있고 스토리도 억지스럽게 이어지는 느낌..
볼거면 1만 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