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러닝타임이 되게 긴데도 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CG 기술이 참 리얼하고 좋더라구요 물의 부족 나오는것도 재밌었고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13년만에 나왔다고해서 봤는데 정때문에 보는 느낌이었네요 상영시간도 길고 지루한 느낌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거의 졸았던거 같아요 1이 더 재밌던거 같네요

러닝타임이 긴 만큼 완급조절이 잘되어야하는데 살짝 부족한 느낌 물의길이라는 제목에 맞게 물 역할이 크고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며 웅장함이 느껴져 재밌게 봄

영화가 너무 길어서 약간 루즈해지고 지루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cg나 풍경?들이 역시나 놀라웠음 그리고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라는 생각이듬

러닝타임이 상당해서 중간중간 살짝 루즈해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영상미는 좋았어서 나름 괜첞았음. 집에서 보기보단 3d나 아이맥수 영화관에서 보는 걸 추천함.

아바타 1 도 재밌게 봤었고 이것도 재밌게 봤는데 난 너무 감동이였음. 영상미도 너무 좋았고 러닝타임 긴 것도 개인적으로 좋았음. 근데 1 안봤으면 스토리 라인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재밌긴 한데 스토리라인은 늘 그렇듯 비슷비슷... 감동적이긴 했지만 그래픽 말고 뭔가 새로운 내용을 기대한다면 그닥? 그래도 1편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2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바타1이 개봉했을 때는 초등학생때라 사실 신기하긴 했어도 내용 감흥도 많이 없고 아바타 생김새 때문에 애들이랑 놀리기 바빴던 거같음 성인돼서 아바타2 나온다길래 정말 기대안하고 한번 봐야지 하고 영화관에서 봤다가 인생영화됐음 정말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아바타2라고 말할 수 있음 물의 부족이 새롭게 나오는데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매력있고 스토리도 진부하긴 해도 새롭고 흥미있고 진행해가는편 무엇보다 영상미가 너무 엄청나서 화질 좋은 대형TV나 영화관에서 진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함 영화관에서 3번 보고 집에서 ott로도 2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