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중에 막장 아무 ~ 생각 없이 보기 좋은 불량식품같은 드라마랄까 이게 뭐야 오 하는 맛에 보는 그런 드라마 나도 작가할 수 있겠다 싶은 드라마 배우들 힘들겠다 하는 드라마

한때 펜트하우스에 과몰입 했었던 사람인데 볼수록 정신병 걸리는 느낌.
시즌이 갈수록 더 자극적이고 스토리도 마음에 안들었음. 그래도 배우들 때문에 계속 봤음. 다들 연기 잘함... 마지막에는 파국이라 걍 뇌 빼고 봄. 그래도 겁나 막장이라 재밌긴 했음 ㅋㅋㅋ

아니 근데그시간이너무아깝기도하고같이놀친구도없어서수능끝나고출석일수계산해서졸업할때까지무단을박을려고생각하고그동안뭐할지계획하고있었는데왜자꾸나진짜맑나진짜맑나진짜

펜트하우스1에서 다 해결하지 못한 내용을 보여줘서 좋았음.                                               
시즌 1보다 더 자극적이었던것 같음
개인적으로 2까지만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