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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PAGE
이니셰린의 밴시
영화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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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
5플랫폼
2023,
미국 영국,
114분
, 15+
감독
마틴 맥도나
출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4.0
평가
2
건
3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5
일단 부조리극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다면 이 영화는 그냥 분노조절장애자들의 미친 우정이야기 같게 느껴질 것임 서로에대한 부조리함들 받아들이지 못하고 파국으로 치닫는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
액션
SF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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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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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플랫폼
2016,
미국,
143분
, 12+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오스카 아이삭
니콜라스 홀트
3.3
평가
3
건
2
엑스멘의 쓰레기 삽질의 시작 전작인 데이지 오브 퓨처 패스트와는 다른 시리즈라고 생각해야할 영화 전체적으로 과부화되 선을 넘어버린 액션과 뻔하고 매력없는 쓰레기 빌런이 합쳐져 영화를 밑바닥에 꽂아버림
4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으나 마블의 팬으로서 아쉬웠고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한 것 같아서 더 아쉬웠다. 엑스맨 시리즈의 다음 작품에서는 퍼스트 클래스의 인물들을 볼 수 없다고 하니까 아포칼립토에 많은 걸 담으려 한 것은 이해하지만 실밍스러웠다.
28일 후
영화
스릴러
공포
2003,
미국 영국,
113분
, 청불
감독
대니 보일
출연
킬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메건 번즈
브렌단 글리슨
5.0
평가
2
건
5
일반적인 좀비랑 다른 분노바이러스라는 소재로 걸린 이들은 뛰어다니고 오래 굶으면 죽음 그런 참신한 점이 이 영화의 특별함을 만듬 일반적이지 않는 좀비물을 보고 싶다면 추천함 이번에 22년만에 후속작도 나옴
트랜스포머
영화
액션
SF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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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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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플랫폼
2007,
미국,
135분
, 12+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타이레스 깁슨
조쉬 더하멜
안소니 앤더슨
메간 폭스
레이첼 테일러
4.5
평가
2
건
5
우리 주변의 전자기기나 자동차들이 로봇으로 변하고, 또 반대로 로봇이 이러한 것들로 변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던 영화. 특히 옵티머스 프라임이 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로봇끼리의 액션씬도 너무 재매있음.
4
어릴때 보고 진짜 재미있다고 느꼈던 기억이 생생한 영화임. 이때 메간폭스의 등장도 너무 신선했고 샤이아 라보프 등장도 좋았음. 마이클베이 감독 영화를 좋아해서 트랜스포머1도 나는 마음에 들었음.
트루먼 쇼
영화
SF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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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랫폼
1998,
미국,
103분
, 12+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에드 해리스
로라 리니
노아 앰머리히
나타샤 맥켈혼
홀랜드 테일러
브라이언 델리트
4.6
평가
11
건
5
고전이고 명작이라서 봤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음 짐캐리도 연기를 잘하고 몰입도도 좋았어요 초반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는데 몇분 좀 참고보면 뒤에 흥미진진하고 재밌으니까 꼭 끝까지 보세요 킬링타임으로 딱 좋습니다
5
인생영화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렸을 때 처음 봤다가 그 정도는 아닌데 생각했지만 나이 먹고 더 성숙해진 후에 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 누구에게나 추천해도 좋을 것 같은 영화에요
왓 위민 원트
영화
코미디
멜로/로맨스
넷플릭스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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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왓챠
U+모바일
6플랫폼
2001,
미국,
123분
, 15+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멜 깁슨
헬렌 헌트
3.4
평가
5
건
3
왓위민 원트는 좀 오래된 영화다. 멜깁슨이 말랑한 로맨틱 코메디 주연으로 나온 영화, 난 멜 깁슨은 브레이브 하트인가 거기서 강렬하게 봤는데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영화다.
4
킬링타임용 영화. 옛날 영화라 대단한 무언가가 있지는 않지만 킬링타임 용에 그딴게 필요하진 않으니깐. 그냥 로맨스코미디 정도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볼만한 영화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
영화
SF
애니메이션
Apple TV
U+모바일
2플랫폼
2018,
일본,
120분
, 15+
감독
마사시 코이즈카
출연
카지 유우키
이시카와 유이
이노우에 마리나
4.7
평가
7
건
5
스토리가 점점 심오해지기 때문에 에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중도 하차 하는 것 알아요 저도 한 번 그랬었기 때문에. 하지만 꾹 참고 보시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5
진짜 내인생 최애 애니...3기 마레 나올때 무슨얘긴지 이해안되서 탈주했다가 다시 도전해서 봤는데 이거 안봤으면 평생 후회했을뻔 ㅠ 아직도 여운이 넘 많이 남는 애니
왕좌의 게임 시즌 1
TV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U+모바일
독점공개
2011,
미국 영국,
청불
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이언 글렌
잭 글리슨
아이작 햄스터드 라이트
리차드 매든
마크 애디
피터 딘클리지
레나 헤디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키트 해링턴
숀 빈
메이지 윌리암스
제이슨 모모아
존 브래들리
해리 로이드
4.4
평가
5
건
5
예상치 못한 전개와 수많은 등장인물들, 볼거리가 풍부한 대작. 너무 재밌어서 며칠 순삭됨. 잔인한 장면이 좀 많긴한데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항상 손에 꼽는 작품
5
왕좌의 게임 시즌 1 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 1은 권력 싸움, 배신, 가족 간 갈등을 그린 드라마임. 각 가문이 권좌를 차지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싸우는 게 진짜 흥미진진함.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입체적이라 감정 이입도 잘 되고, 전개가 예측 불가라 눈을 뗄 수가 없었음. 마지막 결말은 충격적이라 다음 시즌도 바로 봄ㅋㅋㅋ 판타지랑 정치 드라마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함
콘클라베
영화
스릴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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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랫폼
2025,
미국 영국,
120분
, 12+
감독
애드워드 버거
출연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4.3
평가
3
건
5
잔잔한 스토리를 지루하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느끼게 하는 연출. 클리셰적인 스토리 전갸이면서도 훌륭한 장면의 구성과 연출로 빨려들게 된다. 근래 본 영화 중 제일 재밌었음
4
이번에 교황을 다시 뽑는다는 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영화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전형적인 음모와 정치질이 더욱 잘 보였던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며 교황이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영화
액션
코미디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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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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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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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플랫폼
2024,
미국,
115분
, 15+
감독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출연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바네사 허진스
5.0
평가
1
건
5
윌스미스 배우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서 기말(종가)끝나자마자 영화나 보러갈까싶어서 1분만에 예매해서 보러갔다… 흠… 여타와 다름없이 재밌긴한데 정신이 조금 없었다..
렌필드
영화
액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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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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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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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플랫폼
2023,
미국,
93분
, 청불
감독
크리스 맥케이
출연
니콜라스 홀트
니콜라스 케이지
아콰피나
3.0
평가
1
건
3
니콜라스케이지가 이런 배역까지 한다고? 해서 그 궁금증 하나로 본 영화임. 소재나 연출도 크게 나쁘진 않음. 가스라이팅이 소재이기도 해서 현실의 느낌을 주기도 해서 좋음. 병맛임을 그냥 부과없이 보여줘서 오히려 더 웃겼음.
봄이 사라진 세계
영화
멜로/로맨스
드라마
넷플릭스
독점공개
2024,
일본,
118분
, 12+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
4.7
평가
3
건
5
여주가 너무 예뻐… 예뻐서 여주 얼굴밖에 안 보였어ㅎㅎ 영화 자체도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면서도 슬프고ㅠㅠ 재밌었음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거베라’라는 꽃과 그 꽃말을 처음 알게 됐어 일본 청춘 로맨스물 좋아하면 추천!!!!
다머 - 괴물: 제프리 다머 이야기
TV
범죄
드라마
공포
넷플릭스
독점공개
2022,
미국,
청불
감독
파리스 바클레이
출연
에반 피터스
마이클 러너드
니시 내쉬
5.0
평가
1
건
5
범죄물이 오랫만에 보고 싶어서 보게 됨. 평소 심리학을 좋아하고 사건 분석하는 거 좋아해서 취향에는 맞았음. 정말 유명한 범죄자인 만큼 어떻게 영화에서 표현했을지 궁금했는데 잘 살렸다고 생각함
낫씽 투 루즈
영화
액션
어드벤처
범죄
U+모바일
독점공개
1998,
미국,
97분
, 청불
감독
스티브 오드커크
출연
마틴 로렌스
팀 로빈스
존 C. 맥긴리
5.0
평가
1
건
5
이런 스타일의 코미디가 그리울 때 딱 좋은 영화였다. 완전 극과 극인 두 남자가 어쩌다 함께 도망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도 묘하게 개연성이 있다. 팀 로빈스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연기랑 마틴 로렌스의 빠른 말빨과 텐션이 꽤 잘 어울려서 의외로 케미가 좋다. 그냥 가볍게 웃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영화인데, 중간중간 진심 어린 대사들이 있어서 약간 찡한 순간도 있다. 특히 둘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서 꽤 따뜻하게 느껴졌다. 90년대 특유의 감성도 물씬 풍기고, OST도 그 시절 분위기랑 잘 맞는다. 큰 기대 없이 봤다가 생각보다 꽤 괜찮은 여운을 남겼던 영화.
패션쇼
영화
코미디
U+모바일
독점공개
1995,
미국,
133분
, 청불
감독
로버트 알트만
출연
소피아 로렌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누크 에메
5.0
평가
1
건
5
예고편만 보고는 그냥 옷 예쁜 영화겠거니 했는데, 막상 보니 완전히 예상을 뒤엎었다. 처음엔 약간 코미디 같다가도 금세 분위기가 묵직해지고, 중간엔 미스터리까지 더해지면서 끝까지 집중해서 봤다.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그녀가 입고 나오는 의상 하나하나가 진짜 예술이었다. 단순히 예쁜 드레스를 보는 재미를 넘어서, 그 옷들이 인물들의 감정이나 복수심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이니까 훨씬 인상 깊었음. 배경인 시골 마을도 너무 독특해서 한 편의 동화 같았고, 중간중간 블랙 코미디 같은 장면에서 웃음도 터졌다. 보는 내내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해서 끝나고 나면 묘하게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예쁘고 화려한 영화라고만 생각하면 큰 오산. 스타일과 메시지 모두 제대로 살아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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