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가 이쁜코는 아닌데 얼굴에 조화가 잘되서 성형 하나도 안해도 그냥 조화때문에 이쁜얼굴이였어요 근데 그걸 모르고 코를 조금만 손보면 더 이뻐질줄 안게 문제였죠
병원에서는 코끝 상담 하러 왓다하니 티도 안나고 교정 식으로 많이 안바뀐다 해서 했죠 연골묶기만 하느줄 알았어요
결과는 찝히고 들리고 비중격 연장에 비주지지대 대서 딱딱한 돌코 됫슺니다... 어딜 가나 이미지 변했다고 사람들 헉하고 성형사실 알리기도 싫었는데 다들 공공연하게 아는것 같습니다 망했다고요.. 죽고싶고 살고싶지 않아서 제거했는데
제거해도 찝히고 들린코 됫어요...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요 진짜.. 과거 사진 보면 너무 후회되요 저 얼굴을 왜 고쳤는지.. 분위기 잇고 호감상이였는데.. 변한 얼굴때문에 과거 사진도 다 숨기고 이런것도 싫고 제 인생 자체가 들통나 버린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성형했다고 욕할것 같고 피해망상 까지 왓고요... 진짜 제거했는데도 이상하고 죽고싶어요 제발 코에 큰 불만 잇는거 아닌준들 제발 하지 마세요 제발요.... 진짜 제발 하지마세요... 모양도 기능적으로도 코는 만족도가 진짜 낮은 수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