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들은 장사 하는 사람 입니다.. 무조건 무시 할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수익을 얻을려고 , 이거 저거

같이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상황이 반반이 나오면, 다른 조작 말고 제거만 하셔요.

제거 하고 다음 상황 지켜보시고.. 

너무 미래 상황을 예측 , 걱정하지 마시길..

재수술은 또 재수술이에요. 저도 15군대갔고 저보고 구축이다 늑연골로 빼야된닥 했는데 싹무시하고 제거했어요. 안무너졌네요. 전 엘자실리여서 그게 지지대 역할했구요. . 제코와 성형코 중간입니다. . 결론은 전이게 젤맘에들어요~저도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살만하네요. .전 의사들 말 신뢰못해요. 3번 수술하고 깨달았네요. .

안무너져요ㅎㅎ 아주잘살고있답니다 저는 제거만하고 따로 조작하지않았어요 구축이런것도 전혀안왔구요. 구축은 심한 염증있는사람들인 경우에만 오는 것 같아요. 의사들이 겁을주는 이유는 제거하고 낮은게 맘에 안들어서 다시 재수술해달라고 할까봐 겁주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