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세번째 수술이예여...
여지껏 한 것보단 많이 맘에 들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부자연스런운거 같아여.
끝을 약간 버선코 모양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넘 들창코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마지막 수술을 한지는 딱5개월 됐는데...열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ㅡㅡ;;;
맨 처음에 했을때 연골 묶고, 실리로 했었거든여...원래 피구가 조금 두꺼운 편이라 실리로만 해도 부작용이나 수술한 티는 거의 없을꺼라고 했었어여.
근데 많이 휘어서 한곳에서 또 재수술을 해 주셨고요, 또 휘어서 마지막으로 다시 돈 들여서 다른곳에서 했지요 머...
연골 묶은것은 걍 냅두고 실리만 다시 넣었어여.
반버선으로 해달래서 한건데, 제가 원래 코끝이 살짝 들렸었거덩여.
혹시 그거랑 관련이 좀 있을까여? 제 코끝이 살짝 들렸어서 더 그래보이는 걸까여?
글구 코끝을 다시 만질순 없겠져?? 그냥 놔두는게 나을까여??
넘 고민됩니다 ㅜ,.ㅠ
SUNGYESA
송혜교얼굴전지현몸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