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완전히 제거가 가능하긴 한지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네요.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콧대 미간쪽 늑연골입니다.
늑연골은 시간경과되면 유착되서 제거도 쉽지 않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비주 지지대에 있는 늑도 제거를 하게 되면 시간경과후 어떻게 유지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거하시고 6개월 1년 정도 경과되신분 있으시면 장.단점 솔직하게 듣고 싶습니다.
저 자가늑 (코끝 지지대,비주(기둥쪽)) 9년된거 제거한지 한달 반정도 지났어요..딱히 부작용은 잘 모르겠고 펑퍼짐해진거 아직 붓기안빠지는거 말고는 딱히 없어요 저도 너무 오랜시간 후에 제거하는거라 정말 걱정많았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확실히 코가 가볍긴 합니다.
여러군데 상담 잘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