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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평소엔 괜찮지만…아플 땐 피해야 할 식품 5

도미노
작성 20.12.11 17:33:46 조회 129

열만 조금 나도 코로나 증상이 아닌 가해서 놀라기 쉬운 상황이다. 큰 병이 아니더라도 열이 나거나 설사와 구토 증상이 생기면 신체에 엄청난 김장을 초래한다.

이 같은 증상으로 고통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많은 양의 유체 손실도 발생한다. ‘더헬스사이트닷컴’이 몸이 아플 때 컨디션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했다.

1. 견과류

견과류에는 체온을 높이는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몸에 열이 날 때는 아몬드와 호두, 헤즐넛 같은 것을 피하는게 좋다.

2. 커피

몸이 아플 때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발열 증상이 있을 때 더욱 그렇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상태를 나쁘게 할 수 있다. 카페인은 아울러 현기증과 땀의 분비, 떨림 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

3. 치즈

설사와 메스꺼움으로 고통 받을 경우 치즈를 소화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치즈는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퇴치를 저지시킬 수 있어 좋지 않다.

4. 정크푸드

소화 장애로 고생하고 있을 경우 햄버거와 같은 정크푸드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정크푸드의 포화지방이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5. 달걀

설사로 고통 받을 때는 달걀을 먹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감염이 되었을 경우 위에서 달걀의 단백질을 분해할 만한 충분한 효소를 생산할 수 없다. 이때 달걀을 먹으면 구토와 몸에 붓기를 유도할 수 있다.



출처 : http://kormedi.com/132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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