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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 자존감 떨어진듯

랄링
작성 25.01.02 21:43:31 조회 70

눈 쌍수를 시작한게 중3 졸업힐때 했었능데 내가 눈 진짜 꼬막눈익고 복코 개심하고 콧볼 넓거든 눈은 이제 해서 너무 만족하는데 코도 마음에안들고 사각턱 얼굴형도 마음에 안 들어ㅠ 이번달에 콧대는 무서워서 안건들고 콧볼 축소만 하려하는데 남자친구가 나 필러랑 보톡스 많이 맞고다니는거 아니까.. 막 콧볼까지 건들려하니까 성형중독이냐고 강남미인 되겠냐고 막 그러고 나는 내 얼굴에 만족하지를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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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남자친구도 있는데 왜ㅠㅠ
25-01-03 17:50
나도 코땜에 넘넘 스트레스 받아ㅏㅏㅏ
25-01-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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