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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나 같은 사람 있니

예키와이
작성 24.08.10 22:52:49 조회 75

전 남친이랑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고,, 이후 좋아하는 사람 생김
오래 좋아했는데 잘 안 됨,, 이때부터 내가 안 예뻐서 그런가 이 생각 시작하면서 외모강박 시작 됨
남자친구 생겼구 맨날 옆에서 예쁘다 해줘도 몇년 전 상처에서 못 헤어 나오는 중ㅜ
내가 만족하는 얼굴 되어야 이런 심리적인 압박에서 벗어날 것 같아 ㅜ 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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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너는 예쁜데
그사람이 좋아하는 얼굴이 아니었을 뿐이라면?
모두가 날 좋아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해야하는 거 같아
24-08-14 14:39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 사람은 나랑 정 반대 스타일 좋아했거든 .. 성숙하고 단아한 느낌 나는 사람 하지만 스타일 상관 없이 호감가는 그냥 개존예였다면? 하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
24-08-14 14:52
나는 내직업이 별론가 내성격이 별론가 그생각했는데
자기 약점은  자신이 아니까
24-08-14 21:48
님지들 취향 진짜 다양하더라 어떤 취향 확고한 애는 수수한 무쌍이 젤 좋다고 하더라. 취향 아닌데 이쁜 애들은 그냥 속으로 이쁘네~ 하고 만대
24-08-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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