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는데 시간 지날수록 하관도 계속 커지고
광대도 자라고 얼굴 전체 크기가 너무 커지더니
이제는 목도 안보이고 멀리서보면 얼굴만 떠다니는 느낌이라 거울도 못보겠음 너무 속상하고 거울볼때마다 겁나 괴로웠는데 어디가서는 이런말 절대 못함
이런 고민들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ㅜ
마자ㅜㅜ 나도 비슷한 고민있어서 괴로운데 뮤잉운동이 쉽고 꾸준히 하면 조금 변화가 생겨서 좋은것 같애 나는 비염때매 어릴적부터 입으로 숨쉬다가 후천적으로 하관이 커져서 주걱턱 된 케이슨데 물론 성형이 아니니까 확연한 차이도 없고 교합이 돌아오진 않지만 성형하기 앞서서 매일매일 무의식적으로 하다보니까 전체적인 라인이 조금 정리된 느낌이 생기더라고! 화이팅하고 힘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