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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못생겨도

꿀때지
작성 24.11.05 10:19:35 조회 99

마음이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마치 돌을 보듯이 아무 감정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조롱하고 욕해도
상처 받지 않는..
강철 화살에도 뚫리지않는 방패마냥
단단하고 마음의 파동이 늘 잔잔했으면..

빛나는 사람을 봐도
시기,질투,열등감없이 바라봤으면

못생긴 사람을 봐도
무시하고 낮게 보는 마음의 시선이 사라졌으면

그런 마음을 살 수만 있다면..
좋겟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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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그런 마음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본인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그것부터 실천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이는게 제일 처음이다 보니까.. 근데 아무리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들도 리즈 시절이 가장 아름답잖아요.
모두가 똑같이 나이를 먹고 외적인 아름다움이 떨어질때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매일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다보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실천하기 쉽지 않지만 ㅠㅠ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24-11-07 22:10
그게 제일 건강한 것 같아 얼굴에 집착하지 않는거 ...
24-11-12 22:56
좀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괴롭네요
24-11-14 00:00
내려놓는게 젤일 어려운 일이져 ...ㅠㅠ
24-11-16 14:43
빛나보이는 사람도 가까이에서 보면 다 자기만의 고통이 있더라. 사람 다 똑같더라. 외모 말고 다른 것들에 시선을 돌려봐. 예쁜사람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결국엔 더 칭송받고 멋있더라
24-11-17 20:30
그러게... 사실 예쁜 사람보다 그런 정신을 가진 사람이 더 부러워...
24-11-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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