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일반 의약품
흰색의 달걀형 장용성 필름코팅정
판크레아틴 150mg, 프로자임6 10mg, 우르소데옥시콜산 20mg, 시메티콘 60mg, 리파제 15mg,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라제 10mg, 셀룰라제 9mg
실온보관(30℃이하), 밀폐용기
소화불량,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식체(위체(체함)), 소화촉진,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부팽만감
소화불량
일반의약품
스트레스만 받으면 어김없이 체하는 사람이라
소화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봄
물론 병원에서 받아서 먹는 소화제가 제일 몸에 부담도 덜가고 당시 증상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이 소화제는 사먹을 수 있는 소화제 중에서는 제일 순한듯
그러면서도 효과도 좋음
편의점에서 살수있는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고
약이 기본적으로 그렇게 쎄지 않음.
몸 예민한 사람들은 약이 쎄면 너무 부담스러운데 얘는 그런거 없음 먹으면 편안함.
근데 효과는 좋죠?
언제 제일 좋냐면
체했는데 지금바로 자야되는데.. 밤인데.. 명치가 답답해서 잘수도 없는..
애매하게 소화 안되면 그냥 뜨뜻하게 자고나면 소화가 되기도 하는데
좀 상당히 체해가지고, 답답하고.. 잠도 안올때..
그때 한알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게 느껴져서 잘수있고, 다음날 일어났을때 소화가 어느정도 돼있음
물론 약으로 억지로 내린거라, 장에서 좀 부담이 되는건지.. 배탈까지는 아니고 약간 설사기는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체한거 내린게 어디냐고..
난 소화불량 맨이지만 이것만 먹는다..
노
급체 및 위염
약국
급하게 체했을 때 두 알 먹으면 웬만한 급체 증상은 괜찮아집니다. 만성 위염을 달고 살아서 위염약 말고도 소화제 또한 자주 먹는데 약효도 탁월하고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약입니다.
따로 없었습니다.
따로 없었습니다.
alright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