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일반 의약품
적갈색의 맑은 외용액제
폴리크레줄렌액(50w/w%) 720mg/g
기밀용기,실온보관(1∼30℃)
구내염
약국
어릴때부터 쓰는 구내염 약 진짜 구내염 맨날 나는 사람으로써 그냥 화끈하게 한번 지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편안… 처음만 개아프지 꾹 참고 바르기 시작하면 이것만한게 없다.. 다른 패치약이나 안아픈약은 이게 발라진건지 효과가 있는건지 헷갈릴정도.. 화끈하게 아프고 천국을 맛보자!
구내염
약국
알보칠 사러 갔다가 알보칠은 없고 똑같은거라며 주신 약. 알보칠이랑 똑같음. 입에 뭐 났을 때 면봉으로 콕콕 발라주면 됨. 이것도 눈물나게 아프지만 바르고 나면 입 속에 난 구멍? 이 하얀 색으로 변하면서 뭘 먹어도 아프지 않음.
구내염
어릴때부터 성인때까지 조금만 피곤하거나 하면 입병이 자주 나는 편입니다 그때마다 귀찮으면 방치하곤 했는데 방치하는 기간만큼 낫지않던 입병이 이걸 바르는날로부터 해방이 되는걸 경험했어요. 한번 세게 아프고 얼른 낫는게 길고 질질끌면서 오래 아픈거 보다 백배 낫습니다.
바를때는 따가움? 쓰라림?이 심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구내염
약국
어릴때부터 구내염을 달고 사는 사람으로서 엄마가 오라메칠, 알보칠을 항상 구내염 자리에 발라주시곤 했는데 구내염보다 오라메칠을 바르는 게 더 고통스러웠음. 그래도 효과는 빠르고 좋은것 같음. 요즘에는 그냥 이비인후과 가서 처방받은 약을 먹는데 처방 받으러 가기 힘들때는 간단하게 오라메칠을 구매해서 사용함.
입병나면 그냥 나을때까지 기다리는사람 많은데 굳이 그러지말고 한 번만 아프고 나면 이제 아프지않는 오라메칠 바르고 광명찾자 계속 아플거 한 번 아프고 마는개 훨씬 이득이라고 상각함
다들 현명하게 이거 ㅁ바르자 그냥
쮸99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