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제약
전문 의약품
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리라글루티드 6mg/mL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성인
이 약은 아래와 같은 성인 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서 투여한다.
-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 kg/m2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예, 이상혈당증(당뇨병 전단계(pre-diabetes) 또는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또는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서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27 kg/m2 이상 30 kg/m2 미만인 과체중 환자
3.0 mg/일용량으로 12주간 투여한 후 초기 체중의 5% 이상이 감량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 약 치료를 중단하여야 한다.
다이어트
나만의 닥터 어플 사용해서 처방함
약 아까워하면 안됨.
맞다가 효과 안 드는 거 같으면 바로 1.2로 올려야 함.. 그냥 계속 0.6으로 맞으면 갈수록 식욕 억제도 안되고 약 자체에 서서히 내성이 생겨버림. 처음에는 식욕 억제가 있어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성이 생기면.. 정말 아무리 용량을 올려도 배가 오히려 고파지는 지경에 이름. 삭센다로 살 빼기 다짐했으면 원리가 안 먹어서 살이 빠지는 거니까 효과 있을 때 비싸다고 약 아끼지 말고 용량 늘리면서 빼기!!
일단 비쌈.. 아무리 싸게 찾으려고 해도 한펜당 7만 원대 극 후반(2023. 6월 기준)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주사를 맞아야 함. 이거 맞는다고 살 확확 빠지는 거 아니구.. 결국엔 내가 식사조절을 해야 하니까 배불러도 계속 먹는 사람한테는 비추!!
속 울렁거림. 그치만 이게 효과가 있다는 거라 오히려 다행임.자신의 몸에 잘 맞춰서 약 투여하면 됨. 주사 안 맞으면 증상은 바로 회복되니까 다른 약들에 비해선 안전하다고 생각됨.
유메린님 평가